윤석열 공약1 문재인 대통령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 살겠다.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 값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. 이에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의상비용으로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적이 일절 없다고 선을 그었다. 대통령 직책이란 한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다 보니 참 무거운 것 같다. 이제 대통령이 바뀌는 때인 만큼 아직 현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과거 행동을 점검하는 때인 만큼 좀 더 조심스러운 시기인 거 같다. 다행히도 김정숙 여사의 한복 논란은 잠잠해져 가고 있어 보인다. 관저에서 키우고 있는 개 사료 값도 직접 부담한다며 옷을 특수활동비로 샀다는 의혹 자체가 놀라운 발상이라고 비판하였다.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감과 동시에 임기 동안 얼마나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왔는지 알 수 있었.. 2022. 3. 30. 이전 1 다음